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낭떠러지 위에서 ‘아찔한 묘기를?’

입력 2014-03-02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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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사진이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관광 중인 한 여성이 낭떠러지길에서 물구나무를 선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사진만 봐도 심장이 멎을 듯”,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저러다 떨어지면 어쩌려고?”,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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