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바로 옆 낭떠러지 ‘소름’

입력 2014-03-02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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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바로 옆 낭떠러지 ‘소름’

용기 넘치는 한 여성 관광객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 관광객이 안전 장비 없이 절벽에서 물구나무를 선 모습이 담겨 있다. 좁은 길 바로 옆에 깊은 낭떠러지가 있어 아찔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소름 돋아”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낭떠러지 옆에서 뭐해”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진짜 용기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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