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돌을 조각한 솜씨 감탄만 나오네

입력 2014-03-03 08: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400년 전 창문, 돌을 조각한 솜씨 감탄만 나오네

400년 전 창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400년 전 만들어진 창문이 담겨있다. 이 건물은 인도의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것으로 400년 전인 1573년에 만들어졌다.

특히 400년 전 창문은 돌을 조각한 것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하나의 나무에서 가지가 뻗고 나뭇잎이 피는 형상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400년 전 창문 정말 아름답다" "400년 전 창문, 멀쩡한게 신기하다" "400년 전 창문, 한땀 한땀 정성들인 수공예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