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유인나 ‘명예실장으로 흔적은 남겨야죠~’

입력 2014-03-03 11: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유인나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세무서에서 열린 ‘제48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유인나는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나서 하루 동안 납세자들의 세금민원을 처리하는 체험을 한다.

한편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유인나 외에도 배우 류수영, 한채영, 김하늘, 원기준, 박해진과 가수 효린, 최강창민 등도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임명됐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