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웨이브모드 업데이트

입력 2014-03-05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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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일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웨이브모드’ 업데이트를 5일 단행했다.

FPS와 공성대전액션(AOS) 장르가 결합된 웨이브모드는 성장과 역할 분담, 거점 점령 등이 구현된 신개념 모드다. 2개 진영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상대의 베이스캠프를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하게 된다. 박격포를 사용해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팬서, 건물을 효과적으로 폭파하는 C4를 사용하는 데몰리션 등이 있어 클래스 조합으로 다양한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www.crossfir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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