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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열애설, 소속사 별다른 입장 표명 없어

입력 2014-03-06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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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 선수 김원중(30)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의 남자’로 주목을 받은 김원중은 김연아와 같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에서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김원중은 지난 2011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아이스하키 남자 단체전 풀리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3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우승의 주역이기도 하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지난 2012년 태릉 선수촌에서 만남을 시작했으며 한 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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