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흑백사진, 어두워서 더 빛난 단아함

입력 2014-03-06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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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가애란
허경환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가애란 KBS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5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 허경환 편에 등장해 단아한 매력과 더불어 요리실력을 공했다.

이에 허경환의 어머니는 가애란 아나운서에 대해 "우리 아들도 빨리 저런 며느리를 얻어야 한다"고 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가애란 아나운서의 트위터에 게재된 흑백사진 한 장이 화제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어두운 흑백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가애란의 흑백사진을 접하고 “가애란 흑백사진도 잘 어울려" "가애란 진자 일등 며느리감이다" "가애란 어제 요리실력 놀라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애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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