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DB
‘팝의 전설’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72)가 생애 첫 내한 공연을 연다.
소포츠동아 확인 결과 매카트니는 5월 28일 서울 잠실동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폴 매카트니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의 멤버로서 지난 1962년 싱글 ‘러브 미 두(Love Me Do)’로 데뷔했다. 그는 ‘예스터데이’(Yesterday),‘렛 잇 비’(Let it be),‘헤이 주드’(Hey jude) 등 비틀즈의 명곡들을 작곡하였다.
또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와 솔로 시절을 합쳐 10억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해 ‘팝의 전설’이라 불리고 있다.
‘폴 매카트니’의 내한 공연 소식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 이런 날이 오다니”, “폴 아저씨 기다렸어요”, “믿고 듣는 폴 매카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