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최화정, 과거 비키니 공약 이행 재조명

입력 2014-03-07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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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화정'


배우 최화정이 과거 비키니 공약이행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광규와 신경전을 펼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주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에는 2010년 월드컵 당시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 방송을 진행한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당시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후 그는 실제로 16강에 오르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화제가 된 최화정의 비키니 공약이해엥 "최화정 비키니, 다시 봐도 놀랍다", "최화정 비키니,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최화정 비키니, 몸매에 엄청 신경을 쓰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화정 비키니'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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