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핑 세계 기록 화제, 코가 어떻게 생겼길래…

입력 2014-03-0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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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타이핑 세계 기록. 사진출처|영상 캡처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이 달성돼 화제다.

인도 출신 쿠르쉬드 후사인 씨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코로 47.44초 만에 103개의 알파벳을 타이핑해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올랐다.

후사인 씨는 하루 6시간의 훈련을 했던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남성이 세운 1분 33초였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소식에 누리꾼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대박”,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대단한 기술”,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는 괜찮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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