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비키니 입고 생방송 진행 "볼륨몸매 자신 있었나?"

입력 2014-03-07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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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비키니

'최화정 비키니'

방송인 최화정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최화정은 지난 2010년 6월 2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를 진행해 남심을 초토화 시켰다.

이날은 한국축구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와 2대2로 비겨 사상 첫 원정 16강을 달성한 날. 최화정은 남아공월드컵에 앞서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를 진행하겠다”고 통튼 약속을 했었다.

누리꾼들은 “최화정 비키니, 장난아니다” “최화정 비키니, 20대 몸매인 줄 알았다” “최화정 비키니, 볼륨감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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