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이 속옷 노출 굴욕을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간) 로스 엔젤레스에 등장한 파멜라 앤더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파멜라 앤더슨은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취재진을 본 후 얼굴을 살짝 가린 채 길을 걷다 차에 올랐다.
그 순간 경악할 만한 상황이 펼쳐졌다. 짧은 의상 탓에 파멜라 앤더슨의 속옷이 노출된 것. 그는 이 사실을 모르는지 차 문을 닫으며 미소 지었다.
한편, 1967년생인 파멜라 앤더슨은 대표적인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꼽히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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