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엄상미가 섹시 사진을 공개했다.
엄상미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상미는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바닥에 누워 있다. 농염한 눈빛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엄상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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