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대 최고의 섹시모델이었던 크리스티 브링클리(60)가 여전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티 브링클리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바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탄생 5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그는 여전히 탄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 매체는 “크리스티 브링크리가 환갑 나이에도 풍만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라며 “그가 겉옷을 벗자 취재진이 탄성을 질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트 업톤, 레이첼 헌터, 이리나 샤크 등도 참석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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