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목격담’ 이솜 하의실종 패션 "쩍벌 포즈 너무 도발적이야"

입력 2014-03-12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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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하의실종 패션

'정우성 목격담' 팔짱녀 이솜 하의실종 패션

'정우성 목격담' 속 이솜이 하의실종 패션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이솜 하의실종'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은 이솜이 패션 잡지 마리클레르와 진행한 화보 컷. 사진 속 이솜은 하의를 입지 않고 자동차 시트에 비스듬히 기대 앉아 섹시 도발을 감행했다.

특히 이솜의 도발적인 눈빛과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정우성 목격담' 팔짱녀 이솜 하의실종 패션 대박", "'정우성 목격담' 팔짱녀 이솜 하의실종 패션 놀랍다", "'정우성 목격담' 팔짱녀 이솜 하의실종 패션, 너무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대판 심청전으로 불리는 영화 '마담뺑덕'에서 정우성은 성추행 논란으로 인해 지방으로 좌천된 국문과 교수 심학규 역을 맡았다. 이솜은 그와 불륜에 빠지는 여인으로 분한다.

모델 출신 이솜은 훤칠한 키와 신선한 마스크가 강점인 배우로 정우성과 강도높은 베드신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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