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요리사, 페이스북에 노출 사진 올려

입력 2014-03-10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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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미녀 요리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출 사진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 타타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그녀는 지난 1월부터 요리하는 과정과 완성된 요리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특히 그는 음식과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화제가 됐다.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앞치마만 두르고 가슴 부위를 노출하는가 하면 속옷만 입고 묘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에 그의 페이스북에는 이미 수만명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클릭하는 등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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