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도리오 미녀 앵커, 남편과 아찔한 휴가 현장

입력 2014-03-13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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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도리오’

멜리사 도리오 휴가 현장이 뒤늦게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해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미녀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가 비공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멜리사 도리오는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프랑스 유명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남편 자멜 드부즈, 아들 레온과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멜리사 도리오와 자멜 드부즈는 지난 2008년 결혼, 2009년 첫 아들 레온을 출산했다. 멜리사 도리오는 지난 2006년 상반신 노출사진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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