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뉴발란스 운동화 폭탄 세일 ‘과자보다 싸다고?’

입력 2014-03-13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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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빌리지 뉴발란스 세일. 사진=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

‘퍼스트빌리지, 뉴발란스 운동화 세일’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뉴발란스 운동화 파격 세일을 실시해 화제다.

퍼스트빌리지는 13일 “2014년 봄 개편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뉴발란스 아디다스 네파 등 스포츠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어메이징 퍼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99% 할인을 적용하는 1% 가격전’, ‘9990원 균일가전’, ‘봄 정기 세일’ 등 총 세 가지 초특가 할인전이 진행된다.

우선 ‘1% 가격전’은 오는 14일, 15일 양일에 걸쳐 실시되며 뉴발란스 운동화 1190원, 컨버스 운동화 450원, 아디다스 재킷 1490원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9900원 균일가전’ 행사에서는 뉴발란스, 아디다스, 네파 등 스포츠 브랜드들의 여러 품목이 9900원에 판매된다. ‘1% 가격전’과 ‘9900원 균일가전’은 선착순 판매로 조기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한편 ‘퍼스트빌리지 뉴발란스 세일’ 소식에 누리꾼들은 “퍼스트빌리지 뉴발란스 세일, 믿기지 않는 가격” “퍼스트빌리지 뉴발란스 세일 경쟁이 대단하겠어” “퍼스트빌리지 뉴발란스 세일, 뉴발란스 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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