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키 굴욕? ‘176cm도 한순간에 꼬꼬마 됐네’

입력 2014-03-14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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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키 굴욕’

정인영 키 굴욕? ‘176cm도 한순간에 꼬꼬마 됐네’

정인영 아나운서가 키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176cm 정인영의 키 굴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와 이선규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키 차이. 정인영 아나운석 역시 176cm로 여자로서 작지 않음 키임에도 이선규 선수 옆에 서니 이른바 ‘꼬꼬마’가 됐다.

이선규 선수는 프로필상 199cm의 키를 자랑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키 굴욕 대박”, “정인영 키 놀라워”, “정인영 키도 작지 않은데”, “정인영 키 황당할 정도로 크네”, “정인영 키 평균 남성 키보다 커”, “정인영 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인영 키 굴욕’ 정인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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