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열애설 부인 "온주완과는 동료관계, 따로 만난 적 없다"

입력 2014-03-14 12: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옥빈

배우 김옥빈

'김옥빈 열애설 부인'

배우 김옥빈이 온주완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14일 김옥빈 소속사는 "김옥빈과 온주완은 동료관계다. 따로 만난 적도 없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온주완과 김옥빈이 지난해 KBS2 드라마 '칼과 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옥빈은 최근 영화 '열 한 시'에 이어 '소수 의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부인했네",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해프닝으로 끝나나", "김옥빈 온주완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