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이 혼자 있을 때, 맹수의 위엄은 어디가고… ‘귀요미 인증’

입력 2014-03-15 20: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표범이 혼자 있을 때’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표범이 혼자 있을 때’란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에는 표범이 마치 미어캣과 같이 상체를 세운 포즈로 어딘가를 지켜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맹수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자세가 귀여워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마치 고양이 같아”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미어캣 같네”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놀라운 장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