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화제 “사랑이는 모델 유전자 계승”

입력 2014-03-16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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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진=방송화면 캡처.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어린 시절과 그녀의 딸 추사랑이 마치 판박이처럼 닮아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이목구비가 똑 닮은 모습.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인기가 많아 사랑이 엄마로 많이 알아보시더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엄마 닮았네”,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모델 유전자 계승”,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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