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입술 뾰루퉁 표정마저 귀여워 “밖에 춥다”

입력 2014-03-16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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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입술 뾰루퉁 표정마저 귀여워 “밖에 춥다”

소녀시대 써니가 깜찍 매력의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 춥다. 어디 따뜻한 곳에서 몸 좀 녹이고 쉬다가 이따 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느 SBS '인기가요' 무대 전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써니는 무대 메이크업을 완료한 듯 핑크색 슈트에 핑크색 립스틱을 매치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써니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셀카 예쁘다” “써니 셀카 써니는 웃어도 예쁘고 안 웃어도 예뻐” “써니 셀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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