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30대 여성 검찰총장 화제 "미모도 연예인급"

입력 2014-03-17 13: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림반도 새 검찰총장

'크림반도'

크림반도가 격동에 휘말린 가운데, 새로 부임한 우크라이나의 검찰총장의 미모가 화제다.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공화국의 새 검찰총장은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33)로 지난 12년 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클론스카야는 크림 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에서 환경 담당 검사, 우크라이나 검찰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활약한 이력을 갖고 있다.

누리꾼들은 "크림반도 검찰총장 미모 놀랍다", "크림반도 검찰총장 33세 여성이라니…", "크림반도 새 검찰총장 대단한 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