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맞아? 몰라보게 변해버린 얼굴

입력 2014-03-17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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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맞아? 몰라보게 변해버린 얼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동생의 결혼식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결혼식을 마친 후 편한 복장으로 갈아 입은 뒤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는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온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급노화된 얼굴도 함께 보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이후 여러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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