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추사랑, 환히 웃는 멤버들 사이에 ‘정말 귀여운 사랑이’

입력 2014-03-17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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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추사랑’

그룹 소녀시대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함께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귀여운 사랑이… 사랑아 여기 봐”란 글과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윤아, 써니, 수영이 추사랑과 함께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특히, 추사랑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추사랑, 사랑이 멍한 표정도 귀엽다”, “소녀시대 추사랑, 미녀들”, “소녀시대 추사랑, 다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녀시대 추사랑’ 수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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