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오늘 뭐해’는 2013년 히트곡 ‘이름이 뭐에요’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경쾌한 리듬에 신선한 감각을 선보였다. 또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친근한 가사로 가득채웠다.
포미닛의 이번 앨범에는 힙합, 댄스,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가득 채워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앨범 기획 단계에서부터 뮤직비디오 촬영에 이르기까지 멤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포미닛만의 컬러를 확연히 드러내 ‘4MINNUTE WORLD’를 완성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