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풋풋함 속 돋보이는 미모 ‘시선 고정’

입력 2014-03-18 1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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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걸그룹 소녀시대의 연습생 시절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1년 만에 컴백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멤버 중 서현은 “다들 언니들이라서 어려웠다. 성격이 살갑게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서현은 제일 부담스러운 언니가 누구였는가라는 질문에 ‘유리’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풋풋해”,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귀여워”,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훗날의 대스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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