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파격 화보 눈길! “이런 면이 있었어?”

야노시호

'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의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한 패션 매거진은 야노시호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화보에서 일본의 톱모델다운 포즈와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와는 다른 이미지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고정된 것.

이런 가운데 야노시호가 일본의 한 매거진과 촬영한 표지사진도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속이 비치는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톱모델의 면모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야노시호의 화보에 "야노시호, 예쁘네" "야노시호, 애 엄마라니 믿기지 않아" "야노시호, 사랑이 엄마일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FRAU 표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