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어린 시절, 추사랑과 판박이...DNA의 힘

입력 2014-03-19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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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야노시호의 국내 화보가 화제가 된 가운데 딸 추사랑과의 닮은꼴 외모도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이목구비가 똑 닮은 모습으로 유전자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비교 사진에 "야노시호 추사랑, 부정 할 수 없는 모녀 사이" "야노시호 추사랑, 웃는 모습이 닮았다" "야노시호가 추사랑의 성장한 모습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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