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보다 더 무서운 얼굴… ‘소름 돋아’

입력 2014-03-21 17: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처키의 조상 인형’

영화 ‘사탄의 인형’ 속 인형 처키의 조상이라 불리는 인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톱니바퀴와 태엽들이 달린 처키를 닮은 인형이 보인다.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남성이 만들었고 지난 1871년 특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정말 처키 닮았다”, “처키의 조상 인형, 표정 무섭네”, “처키의 조상 인형, 밤에 보면 섬뜩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키의 조상 인형’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