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나르샤, 진한 키스신과 베드신까지 ‘성인돌‘의 진수

입력 2014-03-22 18: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랑과 전쟁 나르샤, 진한 키스신과 베드신까지 ‘성인돌‘의 진수

사랑과 전쟁 나르샤가 배우 서준영과 진한 애정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광고회사 팀장 현진으로 출연해 신입사원 카피라이터 우영(서준영)과 애정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회식에 참석한 두 사람은 술에 취해 둘만 남게 됐고, 다음날 호텔방에서 함께 눈을 뜨고 말았다. 얼떨결에 연상연하 커플이 된 두 사람은 키스신에서 베드신까지 다양한 애정신을 선보였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뭘 좀 아는 언니" "사랑과 전쟁 나르샤, 키스신 엄마랑 보기는 민망" "사랑과 전쟁 나르샤, 키스신 너무 리얼한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