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헨리 여동생, 권리세-이하이 섞어놓은 미모

입력 2014-03-23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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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헨리 여동생'

MBC '일밤-진짜 사나이' 헨리 여동생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헨리는 23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 맹호부대로 새로 전입을 가 여동생의 존재를 공개했다.

이후 제작진은 헨리와 그의 여동생이 함게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헨리 여동생이 미인대회 출신 다운 뚜렷한 이목구미와 환한 미소를 자랑했다.

특히 헨리 여동생은 권리세와 이하이 등을 닮은 듯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날 공개된 헨리 여동생 사진에 "진짜 사나이 헨리 여동생, 완전 미녀다" "진짜 사나이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답다" "진짜 사나이 헨리 여동생, 귀여운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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