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새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전 봄 인사… “햇살이 따뜻해요”

입력 2014-03-24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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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출처= 오연서 미투데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새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하게 된 배우 오연서가 팬들에게 봄 맞이 인사를 건넸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편안한 셔츠와 스키니 진을 입고 언덕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과 시원한 기럭지로 8등신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연서는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방송되는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친딸과 양딸로 신분이 뒤바뀐 두 딸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모델 포스 대박”,“왔다 장보리 오연서, 얼굴이 진짜 작네 부럽다”, “새 드라마 기대할게요”,“파스텔 톤 사진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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