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봄맞이 일상 공개…“이기적인 기럭지”

입력 2014-03-24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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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KBS ‘왔다 장보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오연서의 일상이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반쯤 걷어올린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편안한 멋을 낸 채 우월한 다리길이를 뽐내고 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드라마도 기대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다리길이가 이기적이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편하게 입어도 역시 연예인” “왔다 장보리 오연서, 단발머리가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사진|'왔다 장보리' 오연서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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