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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바다 “원래 꿈은 배우였다”

입력 2014-03-24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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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바다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다 & 정성화 뮤지컬 콘서트 Alive ShowㅡVol.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바다 & 정성화 뮤지컬 콘서트 Alive ShowㅡVol.1 은 두명의 스타인 중저음이 매력적인 바리톤 보이스의 정성화와 맑고 투명한 하이 소프라노의 바다의 환성적인 하모니 무대로 완성도 높게 연출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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