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채림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채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직접 올린 사진을 통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채림은 “매번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림은 중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채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짙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움을 과시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림은 현재 중국 드라마 ‘사아전기’에서 추핑 역을 맡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림 근황, 정말 오랜만이다” , “채림 근황,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었구나” , “채림 근황, 여전히 최강 동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