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kg 든 남자, 대형 타이어 8개를? ‘어마어마한 근력’

입력 2014-03-25 17: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24kg 든 남자’

524kg 든 남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리투아니아 출신인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는 최근 열린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에서 524kg의 바벨을 들어올려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사비카스는 ‘데드리프트’ 종목에 출전해 대형 타이어 8개가 달려 있는 바벨을 들어올렸다. 이 영상은 인터넷상에 알려져 화제를 낳았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524kg 든 남자, 힘이 정말 어마어마하네”, “524kg 든 남자, 얼마나 무거운 거지?”, “524kg 든 남자, 괴력의 사나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524kg 든 남자’ 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