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식신을 위한 세계지도인가?”

입력 2014-03-26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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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가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간)미국 타임지가 ‘음식으로 만든 11개의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과 헨리 하그리브스의 작품으로, 각 나라의 대표 음식으로 채워져 있다.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 이탈리아는 토마토, 아프리카 바나나, 프랑스는 치즈와 빵, 일본의 해산물 등이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라니,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우리 나라는 김치로 만들자” “음식으로 세계지도를 만든 사람들, 정말 아이디어 좋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라더니 왜 우리나라는 없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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