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보석 달팽이, 껍질이 보석으로 이뤄졌나? 영롱한 빛깔

입력 2014-03-27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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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보석 달팽이’. 사진출처|라이브사이언스닷컴

신종 보석 달팽이, 껍질이 보석으로 이뤄졌나? 영롱한 빛깔

신종 보석 달팽이의 소식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25일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신종 보석 달팽이의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종 보석 달팽이는 마치 아름다운 보석이 박혀 있는 듯한 등껍질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껍질 무늬가 불규칙한 패턴과 규칙적인 패턴이 혼합되어 있다”며 “이것이 껍질의 오렌지 색감과 어우러져 보석 같은 신비함을 연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종 보석 달팽이, 영롱한 빛깔” “신종 보석 달팽이, 껍질이 보석인 줄” “신종 보석 달팽이, 그래픽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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