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실력, 피아노 배틀도 거뜬히 "이 정도였어?"

입력 2014-03-27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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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바이올린 실력'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수준급의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여 화제다.

헨리는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마이클 잭슨의 '스무스 크리미널(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주목 받았다. 라이브 연주에 문 워크 댄스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날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함께 무대를 꾸민 헨리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등장한 피아노 배틀과 연탄곡 연주를 그대로 재연해 '음악 천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의 구멍 병사 이미지와 정반대의 매력을 뽐낸 것.

헨리 바이올린 실력에 누리꾼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대단한데?" "헨리 바이올린 실력, 진짜 음악 천잰가 봐" "헨리 바이올린 실력, 헨리 다시봤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얼굴도 귀엽고 실력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의 환상적인 바이올린 연주와 피아노 실력은 오는 2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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