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홍보단서 제대일 손꼽아 기다릴 듯 ‘부러워’

입력 2014-03-27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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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사진출처|방송캡처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홍보단서 제대일 손꼽아 기다릴 듯 ‘부러워’

배우 백진희가 이제훈에게 러브콜을 보내 이슈가 됐다.

백진희는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이제훈을 꼽았다. 그는 “이제훈 오빠가 조금 있으면 제대하지 않느냐.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부럽다”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제대 빨리하고 싶겠어”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케미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10월 입소한 이제훈은 현재 서울경찰홍보단(구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복무 중이다. 그는 7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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