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나무늘보 ‘사람이라고 해도 중년’

입력 2014-03-29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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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나무늘보.

‘최고령 나무늘보’

‘최고령 나무늘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최고령 나무늘보’는 독일 할레 동물원에 살고 있으며 이름은 ‘파울라’다. 파울라는 최근 45번째 생일을 맞았다.

나무늘보의 평균 수명은 10~30년 사이로 알려졌으나, 파울로는 현재 45세로 세계 최고령 나무늘보다.

한편 ‘최고령 나무늘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령 나무늘보, 정말 오래 살았네”, “최고령 나무늘보, 45살이라니”, “최고령 나무늘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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