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시네마

사진제공|롯데시네마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 NCT 드림의 네 번째 월드투어의 피날레 순간이 롯데시네마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재현된다.

NCT 드림은 오는 3월 20~22일, 27~29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포 : 퓨처 더 드림> 피날레’(2026 NCT DREAM TOUR FINALE)를 개최한다. 네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으로서 한층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이 중 3월 21일과 28일 진행되는 공연을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극장 라이브뷰잉은 공연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응원 문화를 그대로 구현해 실제 콘서트처럼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공연장의 베이스 사운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광음시네마’와 압도적인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으로 NCT 드림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수퍼플렉스(SUPER PLEX)’에서도 상영돼 ‘공연장 그 이상’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뷰잉 관람객을 위해 공연의 순간을 소장할 수 있는 한정판 특전 증정 이벤트도 마련되어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이브뷰잉은 전국 롯데시네마 18곳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라이브뷰잉은 팬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함께 호흡하고 떼창하며 공연을 즐기는 새로운 관람 문화”라며 “특히 광음시네마와 수퍼플렉스에서의 경험은 콘서트장의 감동을 몇 배로 증폭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국가의 극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이 국경을 넘어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