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치파오, 모니터 속 춘리가 튀어나온 듯

입력 2014-03-30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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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SNL'

‘공대 여신’으로 유명한 최정문이 ‘SNL코리아’에 출연했다.

최정문은 29일 방송된 ‘SNL코리아'의 'GTA외전 수호전'에서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덩달아 최근 공개된 최정문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화보도 다시 주목받았다 . 화보는 최정문은 가녀린 체형과 청순가련형 얼굴과는 달리 서구형 콜라병 몸매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정문은 158의 아이큐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했다. 2012년 걸그룹 티너스로 데뷔하기도 했다. 현재 명문 서울대 공대 산업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누리꾼들은 이날 최정문의 활약에 "최정문 몸매가 되니 뭘 입혀도" "최정문 치파오, 잘 어울린다" "최정문, 춘리가 모니터에서 튀어나온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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