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엄마 외면하게 하는 낮술 같은 매력?

입력 2014-03-30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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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소녀시대 앓이에 빠져 엄마를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녀시대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사랑이는 단체로 찾아온 소녀시대와 어울리며 어느때보다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추사랑은 소녀시대와 놀기에 빠져 자신을 부르는 엄마의 모습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날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에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에 엄마도 외면"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야노시호 섭섭했겠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육아도 잘하는 소녀시대"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낮술 같은 마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KBS2 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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