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새론 트위터](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3/31/62148091.3.jpg)
사진출처|김새론 트위터
김새론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대에서 스마일”이라는 제목으로 4종 셀카를 올렸다.
사진에는 김새론이 초록색 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로 중학교 2학년이 된 김새론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는 흰 블라우스와 물방울 무늬 치마를 입어 깜찍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최근 스릴러 영화 ‘맨홀’에 정유미 정경호와 함께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