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4종 셀카 공개…13살 맞아?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

입력 2014-03-31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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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새론 트위터

사진출처|김새론 트위터

아역배우 김새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새론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대에서 스마일”이라는 제목으로 4종 셀카를 올렸다.

사진에는 김새론이 초록색 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로 중학교 2학년이 된 김새론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는 흰 블라우스와 물방울 무늬 치마를 입어 깜찍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최근 스릴러 영화 ‘맨홀’에 정유미 정경호와 함께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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