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얼굴 낙서 후 ‘침울’…“누가 위로해주나”

입력 2014-04-01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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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사진출처|소진 트위터

혜리 얼굴 낙서, 얼굴 낙서 후 ‘침울’…“누가 위로해주나”

걸스데이 혜리의 얼굴 낙서 사진이 화제다.

걸스데이 소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얼굴에 볼과 코에 고양이처럼 낙서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빼어난 몸매까지 드러내고 있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뭘 해도 귀여워”, “혜리 얼굴 낙서, 대박이다”, “혜리 얼굴 낙서, 저렇게 노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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