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럭키박스, 3만 원 박스 뜯어보면 반전 ‘어머 이건 사야해’

입력 2014-04-01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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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럭키박스’. 사진출처|미샤 홈페이지

미샤 럭키박스, 3만 원 박스 뜯어보면 반전 ‘어머 이건 사야해’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가 럭키박스 이벤트를 실시했다.

미샤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소 10만 원 이상의 제품이 랜덤으로 든 럭키박스를 3만 원에 판매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럭키박스 행사는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 매장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되며 박스를 개봉한 후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은 동시 적용되지 않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샤 럭키박스, 어머 이건 사야해” “미샤 럭키박스, 뜯어보면 반전” “미샤 럭키박스, 후기보니까 장난 아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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