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는 지난해 주요 음악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쓸었고, 정규 1집이 패키지 버전과 중국어 버전을 포함해 모두 100만장을 돌파해 이번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가 높다. 엑소는 엑소케이, 엑소엠으로 나눠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쇼를 비롯한 엑소 새 미니앨범 주요 프로모션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으로 출시한 음악서비스 ‘삼성뮤직’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제휴해 대규모로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부]